찾을 수 없다면 없는것. 기억할 수 없다면 모르는 것. – 지식 조각의 관리에 대하여

  • Python의 Matplotlib를 활용해서 각종 데이터를 시각화 한지도 10여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쓰던 명령어를 제외하고는 기억이 나지 않아서 예전 스크립트를 찾거나 구글에서 찾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번 쯤 체계적으로 그래프그릴때 사용하던 스크립트들을 업데이트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 HDF5 파일포맷을 활용해본적은 없었습니다만, 최근 동료에게 주어진 실험 데이터가 해당 파일포맷을 활용해서 데이터 추출 작업을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동료는 Windows에서 대량의 파일들을 읽어들여 본인이 원하는 포맷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길 원했습니다. HDF5 포맷 자체는 여러 용도로 사용하고, 키, 그룹 등을 포함한…

  • 간만에 파일명중에 특정 문자열 이후의 숫자를 추출할 이유가 생겨서 작업하다가 기록을 위해 남겨둡니다. 예전에는 awk를 사용해서 어찌어찌 했던것 같은데 스크립트도 못찾겠고 기억고 안나고 해서 sed를 조합해서 사용했습니다. 파일명이 xxx_Rseed3112_xxx.data 와 같이 존재하고 Rseed이후의 번호를 추출해서 가공할 필요가 있어서 사용하는 스크립트입니다.

  • 여기서는 Devonthink(이하 데본)를 활용하여 여러 노트의 작성과 관리를 이야기했습니다만, 방법론적으로는 소프트웨어에서 비교적 독립적인 형태를 가지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여기 기록한 내용들은, 실제로는 예전에 사용하던 MacJournal이나, 혹은 Emacs에서의 org-mode등에서도 비슷한 전략으로 사용하곤 했었습니다. 필자는 데본와 같은 일종의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겸한 소프트웨어들은 연구의…

  • 이는 연구소 등에서 요구하는 연구노트의 작성법과 다르게, 스스로 재참조를 위한 지식조각의 작성에 해당됩니다. 공적인 연구노트는 기본적으로 찢기 힘든 공책등에서 본인이 시계열에 맞춰 진행하면서 일종의 증거자료로 남겨두기 위한 부분이므로, 작성은 지침에 맞추어 진행되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여기의 저 스스로 참조하기 위한 임시…

  • 일반적으로 작업환경의 OS 업그레이드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을때는 잘 하지는 않는다. 그러다보니 반년 혹은 1년이 거의 지난 다음에야 업그레이드하곤 하는데, 안정적으로 작업하기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이하여 OS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이모저모를 살펴보았다.  운영체제에 직접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시스템의 경우…